오진우,5일 평양귀환/불 병원,폐암치유 불가능 판정
수정 1994-12-03 00:00
입력 1994-12-03 00:00
오부장은 지난달 29일 고령으로 수술이 불가능할뿐 아니라 폐암이 많이 진행돼 치유가 불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최종 판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부장은 지난10월25일 파리에 도착한뒤 북한 일반대표부에 머물면서 40일동안 시내의 한 병원에서 방사선및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최근에는 치료도 받지않고 공원산책등으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프랑스를 방문하기 위해 입국사증을 발급받은 북한 의료진 2명은 2일 현재까지 입국하지 않고 있다.
1994-12-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