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교통장관/5일 대만 공식방문/경제회의참석차
수정 1994-12-01 00:00
입력 1994-12-01 00:00
【대북 AFP 연합】 프레데리코 페나 미국교통장관이 이달 5∼7일 대만서 열리는 경제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79년이후 미국 최고위급인사의 공식적인 대만방문이 될 것이라고 대만주재 미국협회(AIT)의 제니퍼 칼트 대변인이 30일 밝혔다.
갈크 대변인은 페나 장관의 대만방문이 클린턴행정부 출범이후 최초의 장관급방문이라고 밝혔으며 대만 관리들은 미국 장관급인사의 방문은 양국간 교역증대와 이에 따르는 실절적인 유대강화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미·중경제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페나 장관은 오는 4일 대만에 도착해 다음날부터 열릴 연례 경제합동협의회의 개막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또 부시 전미국대통령도 참석,이틀간 대만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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