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경수로회담 오늘 개최/북경서/양국실무대표단 어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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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30 00:00
입력 1994-11-30 00:00
【북경=이석우특파원】 북한의 경수로 원자로 건설을 위한 미국과 북한의 실무협의단이 29일 북경에 도착했다.

이날 상오 고려항공 JS151편으로 북경에 도착한 북한 실무대표단은 도착성명을 통해 『이번 회담에서 북한측은 지난 10월 체결된 북·미사이의 제네바합의를 바탕으로 경수로 원자로 공급계약을 위한 공동의 기준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오 게리 세이모어 미국 국무부 핵비확산담당과장등 북한의 경수로 원자로건설을 위한 실무협의단 10명도 북경에 도착했다.

◎우리정부 4명 파견

정부는 30일부터 북경에서 개최될 미국과 북한간 경수로전문가회의에 박인국 외무부군축원자력과장과 한전 및 원자력연구소 관계자등 실무 대표단 4명을 파견했다고 외무부가 29일 밝혔다.
1994-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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