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수년내 미사일자급/영지보도/중·북한지원으로 개발 박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4-11-24 00:00
입력 1994-11-24 00:00
【런던 AP 연합】 이란은 중국과 북한 등의 기술지원으로 향후 수년내로 자체 단거리 스커드 미사일을 제조할 수 있게될 것이며 아울러 서방 기술을 바탕으로 장거리 로켓을 개발하려 하고 있다고 「플라이트 인터내셔널」지가 22일 보도했다.

23일자 이 잡지는 독일 세관정보국(ZKA)의 문서들을 인용,이란은 미사일 생산에서 「자급」을 목표로 하고있다면서 최근 수년간 중국과 북한의 지원을 받아 사정 3백㎞의 액체연료 추진 스커드B 미사일을 조립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은 이밖에 「서방 체제와 아주 유사한」 고체 연료 추진의 자체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중인 것으로 이 잡지는 전했다.
1994-11-24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