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 국방장관회담/내년 1월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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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1 00:00
입력 1994-11-21 00:00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일본 북방 4개 도서 영유권 문제로 분쟁을 거듭해온 러시아와 일본은 내년 1월 모스크바에서 역사적인 국방장관 회담을 열 가능성이 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블라디미르 주렌코 러시아 총참모부 제1참모차장의 말을 인용,양국 국방관리들이 다마자와 도쿠이치로 일본 방위청 장관의 러시아 방문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렌코 제1참모차장은 『우리는 오는 95년 일본 방위청 장관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을 배제하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일본 방위청 장관의 방문이 내년 1월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양측간의 회담이 이루어질 경우,양국관계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국방장관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4-11-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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