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구멍/지름 10㎝… 서울시 긴급복구
수정 1994-11-13 00:00
입력 1994-11-13 00:00
교량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시 서부건설사업소측은 이에 대해 『교량의 열팽창을 흡수하기 위해 설치된 특수 철재연결이음새가 차량통행 충격으로 뚫린 것』이라며 『이런 정도의 다리 파손은 분기별로 2∼3차례씩 발생하는 흔히 있는 사고로서 교량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부건설사업소가 보수공사를 위해 2시간동안 일부차선을 통제하는 바람에 이 일대가 한동안 상당한 교통혼잡을 빚었다.<이순녀기자>
1994-11-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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