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회장 주초 소환/검찰 성수대교수사/부실시공여부 조사
수정 1994-11-06 00:00
입력 1994-11-06 00:00
이에따라 성수대교 붕괴사고에 대한 모든 수사는 다음주쯤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최회장이 78년 성수대교 시공 당시 부평공장에서 공기단축을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부실시공에 대한 개입여부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한 사법처리는 어렵다』고 전제,『이번 소환은 사실확인 차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최회장의 소환 조사에 대비,구속된 당시 동아건설 현장감독 신동현씨(54)와 서울시 공사감독계장 김석기씨(46)등 당시 시공 관계자 6∼7명을 불러 동아건설 사장이었던 최회장이 부실시공을 알고도 묵인했는지에 대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박홍기기자>
1994-11-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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