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서 육림작업/이 총리
수정 1994-11-06 00:00
입력 1994-11-06 00:00
이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토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소중한 자연환경자원』이라고 밝히고 『우리 산림자원은 아직 빈약한 편이지만 앞으로 국민이 합심,산림을 가꿔 나간다면 식수오염이나 환경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목희기자>
1994-11-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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