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공장에 불/일가 4명 숨져
수정 1994-11-04 00:00
입력 1994-11-04 00:00
이들과 함께 잠을 자다 공장 뒷문으로 빠져나와 화를 면한 박씨는 『숙소에서 잠을 자려는 순간 갑자기 「퍽」하는 소리가 들려 공장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이날 불로 의류등을 제조하는 40여평규모의 지하공장과 숙소가 모두 불에 타 3천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1994-1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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