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금리 인상돼도 내년 4% 성장 유지/미 경제기관 예측
수정 1994-11-02 00:00
입력 1994-11-02 00:00
미 경기 예측기관인 컨퍼런스 보드는 최근 현재 미 경제가 70년대 이래 처음으로 장기경기 곡선상 경기상승기 해당부분의 초반부에 들어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게일 포슬러 컨퍼런스보드 부사장은 특히 앞으로 2∼3년간은 향후 10년기간중 미 기업들이 최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슬러 부사장은 이 기간중 미 경제성장률이 호조를 지속하는 데 비해 인플레율 및 금융긴축은 완만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점을 이같은 전망의 주요근거로 제시했다.
1994-11-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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