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금메달선수 부친 급류에 휩쓸려 숨져
수정 1994-10-14 00:00
입력 1994-10-14 00:00
회사동료 이기원씨(48)에 따르면 이날 상오7시쯤 박씨등 현장직원 6명과 함께 다리가설공사장에 나갔다가 박씨가 공사현장에 둔 자신의 작업도구가 전날 내린 비로 불어난 강물에 잠긴 것을 보고 이를 건지려 물속으로 들어갔으나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는 것이다.
1994-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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