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서 실탄발견/청량리역/승객 두고내린 가방에 8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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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0-04 00:00
입력 1994-10-04 00:00
지난 1일 하오 10시50분쯤 서울지하철 청량리역에 정차해 있던 수원발 청량리행 K554 전동열차 선반 위에 김남정군(21·안양전문대 건축과 2년)이 두고 내린 가방에서 권총 탄알 8발이 들어있는 것을 전동차 차장 조대영씨(37)가 발견,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김군이 『지난달 28일 같은 학교 친구인 김모양(21·유아교육 2년)이 목걸이를 만들기 위해 카투사로 근무중인 「지철」이라는 군인으로부터 받은 것을 다음날 넘겨받았다』고 진술함에 따라「지철」을 수배하는 등 군당국과 공조수사에 나섰다.
1994-10-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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