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활동 활기/8월허가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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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28 00:00
입력 1994-09-28 00:00
건축 활동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27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중 전국의 건축 허가면적은 9백86만8천㎡로 지난 해 8월의 7백19만4천㎡보다 37.2%가 증가했다.주거용 허가는 5백40만2천㎡로 전년동기(3백78만6천㎡)보다 42.7%,상업용은 2백34만3천㎡로 48.1%가 늘었다.



공업용 건축허가도 최근의 경기 활성화에 따른 투자증가로 1백14만1천㎡가 허가돼 전년 동기보다 24.6% 증가했다.이는 상반기에 부진했던 주거용 건물의 허가가 하반기에 몰리고 기업들의 유통업 진출 경쟁으로 백화점 등의 허가신청이 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 들어 지난 8월까지의 총 건축허가 면적은 상반기의 부진으로 전년 동기(7천6백82만2천㎡)보다 8.5%가 줄어든 7천27만1천㎡이다<송태섭기자>
1994-09-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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