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개혁통해 무질서 추방/생활개혁 언론사서 선도를”/김 대통령
수정 1994-09-10 00:00
입력 1994-09-10 00:00
김대통령은 이날 서울신문의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본부장 김건국장등 생활개혁담당 언론사간부 21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베풀며 이같이 말하고 『무질서와 불합리한 행태는 일상생활에서의 개혁을 통해 조속히 고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생활개혁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국민의 호응과 참여가 있을 때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언론기관이 생활개혁과 의식개혁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별도기구를 발족시켜 지방까지 조직을 두고 계도위주의 환경보호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본부장은 특히 『현장캠페인을 위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순회계몽을 해 효과가 크다』고 말하고 『장기적 안목에서 교육기관과 협조해 국민학생에게 방학과제등을 내주고 시상하는 방법등을 쓰고 있다』고 소개했다.<김영만기자>
1994-09-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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