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 미래청사진/10년후 세계 30위권/종합금융그룹 도약
수정 1994-09-07 00:00
입력 1994-09-07 00:00
조흥은행은 10년 후인 2004년에 18개 자회사를 거느린 세계 30위(자본금 기준)권의 종합 금융정보 그룹이 되겠다는 장기 경영전략을 6일 발표했다.
21세기의 세계 초일류 은행을 지향한다는 목표 아래 작년 말 15조2천억원인 자금조달 규모를 10년 후 2백조원으로 늘리고,자기자본도 1조4천억원에서 20조원으로 키운다.총자산도 28조2천억원에서 3백50조원으로,전체 매출액의 10%인 비은행 부문과 해외 부문의 매출비중도 50%로 끌어올린다.
자회사도 지금은 6개이지만 97년까지 신용카드사 등 5개사를,2000년까지 종합금융·벤처금융사 등 5개사를,2004년까지 생명보험사와 투자신탁회사를 차례로 설립,모두 18개사로 늘린다.<우득정기자>
1994-09-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