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회의 오늘 개막/신형원자로 개발현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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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9-05 00:00
입력 1994-09-05 00:00
【빈 AFP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5일 에너지원으로서의 원자력의 장래를 논의키 위한 4일간의 회의를 빈에서 개막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플루토늄등 핵물질밀매사건과 아직도 공포심을 갖게 하는 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후유증등 핵에너지에 대한 불안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스 블릭스 IAEA사무총장은 『원자력산업의 도전은 안전도를 높이고 환경피해를 유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원자력의 기술적·경제적 이점을 더욱 활용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회원국 대표들은 오는 2005년에 프랑스및 독일기술진에 의해 상용화될 유럽형가압수 원자로와 같은 신형 원자로 개발현황을 검토한다.
1994-09-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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