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씨 돌연 입원/심장병 악화… 귀국 어려울듯
수정 1994-09-04 00:00
입력 1994-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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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귀국예정이었던 부인 이수자씨(69)는 윤씨가 『상오에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의사의 진단을 받은 뒤 바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부인 이씨는 윤씨가 최근 귀국을 둘러싼 당국과의 입장차등 여러 복잡한 문제로 크게 신경을 써 그동안 앓아오던 심장병이 악화된 것 같다면서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의사의 진단』이라고 말해 귀국이 현재로선 어렵게됐음을 시사했다.
1994-09-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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