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흥업소 8백11곳 단속/미성년자 고용업주 2명구속
수정 1994-08-29 00:00
입력 1994-08-29 00:00
경찰은 이와함께 노래방의 출입문을 잠근뒤 뒷문을 이용해 시간외영업을 한 오남식씨(45·서초구 방배본동 767)등 2백90명을 불구속입건하고 1백5명을 즉심에 회부하는 한편 6백3개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이순녀기자>
1994-08-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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