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이 정규강좌 맡아/고려대 개교이래 처음(조약돌)
수정 1994-08-27 00:00
입력 1994-08-27 00:00
고려대는 그동안 총장이 특강형식을 빌려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거나 퇴임후 강연을 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현직총장이 학점이 인정되는 정식강의를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세기와 한국전통문화」라는 주제의 이 강의는 9월중순부터 수강신청을 받아 27일쯤 시작할 예정이며 강의실사정,평가방법등을 고려해 수강인원을 3백명정도로 제한할 방침이다.<이순녀기자>
1994-08-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