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전·정육점 폭리조사/서울·수도권 대상… 값 인상업소 인하유도
수정 1994-08-27 00:00
입력 1994-08-27 00:00
국세청은 26∼27일까지 일선 세무서의 물가단속반을 동원,서울과 인천·수원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싸전 및 정육점의 실태조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산지가격이나 도매가격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는 지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값을 올려받는 업소에 대해서는 값을 내리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인하 권유를 무시하는 업소는 폭리를 취한 분을 부당이득으로 보고 과세하기로 했다.또 값을 내리지 않는 업소는 소득세 조사를 할 때 우선적으로 조사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싸전과 정육점은 각각 약 6천개씩이다.
1994-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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