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재난 통제 협력/한국 등 아주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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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8-13 00:00
입력 1994-08-13 00:00
【북경·싱가포르 AP UPI】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은 사상 처음으로 소형위성 기술과 위성 재난 통제에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12일 보도했다.

데일리지는 한국·중국·태국·파키스탄·러시아·인도네시아가 북경에서 개최된 아시아 우주협력기구 설립을 위한 회의를 갖고 아시아 국가들간 우주협력의 첫계획으로 그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은 싱가포르와 50대50의 비율로 출자하는 합작회사를 세워 중국등을 위성 서비스권에 두는 2억1천5백만달러 상당의 상용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싱가포르의 한 일간지가 이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만이 국제통신연합의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독자위성권을 가질 수가 없어서 합작위성이 싱가포르의 위성권에 발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성의 전파 영향권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및 동아시아로 알려졌다.
1994-08-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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