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박씨 한국송금 부인
수정 1994-08-06 00:00
입력 1994-08-06 00:00
박씨는 이날 오사카(대판)에서 가진 회견에서 『50억엔은 한국·홍콩 등 해외의 카지노에서 도박을 해 잃은 것이었다.이를 메우기 위해 회사돈을 사용했는데 파산관리인에게는 도박을 했다고 말하지 않고 공작금으로 한국에 보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박씨가 실질소유주이던 일본흥업은 2백80억엔의 부채를 안고 지난 3월 파산했다.
1994-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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