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증식로 「슈퍼 피닉스」/불,4년만에 재가동 결정
수정 1994-08-05 00:00
입력 1994-08-05 00:00
【파리 AP 연합】 프랑스의 원자력규제 임무를 수행하는 핵시설안전국(DSIN)은 3일 가연성 액체나트륨을 사용하는 냉각장치에서 일어난 누출현상때문에 지난 4년간 가동을 중단했던 고속증식로 슈퍼피닉스의 재가동을 공식 허가 했다.
환경보호론자들은 그레노블과 리옹의 중간에 위치한 이 발전소의 재가동을 저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으며 핵관계자들은 이 슈퍼피닉스 고속증식로에서 누출사고가 재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1994-08-0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