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북경시 기업인들/서울서 무역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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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01 00:00
입력 1994-07-01 00:00
【북경 연합】 북경시정부는 한­중 양국간의 무역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서울에서 무역전람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 데일리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이날 만계비북경시경제무역위 부주임의 말을 인용,북경시당국의 서울 무역전시회는 서울정도 6백주년과 서울­북경간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라면서 이 전시회에는 북경시 기업인 1백여명이 참가,기간산업설비·건축자재·에너지·화공·전자제품등 4백여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만부주임은 이어 북경시당국은 서울 무역전시회를 통해 8억달러 이상의 계약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4-07-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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