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태합동군 창설제의/오드 태평양군사령관/합동작전 증가 대비
수정 1994-06-29 00:00
입력 1994-06-29 00:00
오드중장은 호주 타운스빌에서 미국·한국·중국등 22개국 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제 군사훈련회의서 장래 재난 구조,마약 퇴치,평화유지,소개작전 등에서 아태국가들의 합동작전이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제의했다.
그는 『이는 군대와 지도자들이 연합군 사이의 상호조정 가능성을 개선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함을 뜻한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장래 작전 수행에 있어서 공동의 개입규정에 도달키 위해 기회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오드중장은 이어 『군대들은 상호 이해,합병,표준 개입규정에 따른 훈련 등을통해 진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드중장은 유엔의 소말리아 「희망회복」작전이 합동 개입규정 개발과 아태국가 군대들의 연합체 구성을 향한 이상적 출발점이었다고 주장했다.
1994-06-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