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마케팅정보 국내에 제공/교포업소·신상품정보 등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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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18 00:00
입력 1994-06-18 00:00
◎데이콤,천리안 통해 21일부터 서비스

국내 기업의 미주지역 영업활동이나 교포업소록,각종 전시·박람회 정보,미국 도산매업체목록 등 미주지역의 마케팅관련 정보가 컴퓨터통신망을 통해 국내에 제공된다.

데이콤은 최근 뉴욕소재 소프트웨어개발 전문업체인 MCC사(대표 정연태)와 공동으로 11만5천여건의 정보를 수록한 미주지역 「마케팅관련 전문DB」를 구축,21일부터 천리안을 통해 서비스한다.

이 DB는 ▲1만1천여개 교포업소 및 공공기관 안내정보 ▲무역업체들의 주요 고객인 10만2천여개의 미국 도산매업체목록 ▲북미지역 전시회·무역박람회정보 ▲미주 신상품정보 등 4종으로 돼 있다.

DB는 주로 영문으로 제공되고 이용요금은 교포업소록의 경우 분당 1백원,나머지 3종은 분당 3백원이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천리안 초기화면에서 12번(기업·무역·세무·물가·인물)을 선택하면 된다.<육철수기자>
1994-06-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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