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남편에 발각 4층서 뛰어내려 중태(조약돌)
수정 1994-06-15 00:00
입력 1994-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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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의 부인은 『이날 잠을 자던중 인기척에 놀라 지른 고함소리에 거실에서 자고 있던 남편이 깨자 당황한 김씨가 엉겁결에 부엌을 통해 달아나려다 「여기는 4층이다.뛰어내리면 죽는다」는 남편의 제지를 뿌리치고 가스레인지옆 창문을 통해 그대로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1994-06-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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