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시장 마찰」 해소방안/한·미 일부합의
수정 1994-06-11 00:00
입력 1994-06-11 00:00
【워싱턴 연합】 한·미간 최대 통상마찰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우리 자동차시장 개방확대와 관련해 미국은 미제를 포함한 수입차에 대한 한국민의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보고 최근 그 대책마련을 정부에 요구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미소식통들이 9일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이에 따라 미통상 당국이 주한 미대사관 및 주한 미상업회의소 등의 긴밀한 협조하에 한국측에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할지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1994-06-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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