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수금에 대한 대출비중/4년만에 오름세로
수정 1994-06-10 00:00
입력 1994-06-10 00:00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대율은 지난 90년 말 100.9%로 대출잔액이 예수금 잔액을 넘었다가,91년 말 98.8%,92년 97.5%,93년 92.9%로 떨어졌으나 지난 3월 말에는 95.1%로 높아졌다.
전체 예수금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예수금 비중은 지난 90년 말 46.9%,91년 49.3%,92년 51%,93년 52%에서 지난 3월 말에는 52.6%로 더욱 높아졌다.
반면 지역별 대출금은 서울이 지난 89년 말 59.1%,90년 말 54.7%,92년 말 53.3%로 점점 낮아진 뒤 지난 3월 말에는 49.6%로 더 떨어졌다.지방의 대출금 비중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1994-06-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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