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북핵 외교해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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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6-07 00:00
입력 1994-06-07 00:00
【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5일 북한이 남한을 침공함으로써 자멸을 자초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노르망디 상륙작전 5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항모 조지 워싱턴호로 영불해협을 지나면서 미국 텔레비전 방송들과 가진 일련의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아울러 북한 핵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바란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ABC 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북한이 제재를 받을 경우 남한을 침공할 것으로 믿느냐는 질문에 『그들(북한)이 그럴 경우 예상할 수 있는 패배나 파괴를 감수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4-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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