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산 섬유류 GSP/EU,새달부터 중단
수정 1994-06-01 00:00
입력 1994-06-01 00:00
집행위는 한국정부의 수입모직물 조정관세 부과결정에 대한 보복조처로 대한섬유류 GSP의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매년 격감현상을 보여온 한국의 대EU 섬유수출은 더욱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GSP 공여가 중단되면 기존수혜 품목에 평균 10·2%의 관세가 부과돼 총 5백80만달러(약 46억원)의 관세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1994-06-0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