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는다” 나무라자/아버지에 칼 휘둘러/패륜아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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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28 00:00
입력 1994-05-28 00:00
【충주=김동진기자】 충주경찰서는 27일 최재렬씨(38·중원군 동량면 대전리 286)를 존속상해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24일 하오 10시쯤 집에서 아버지(62)가 술만 먹는 자신을 나무라자 『찔러 죽여버리겠다』며 칼을 휘두른 혐의다.
1994-05-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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