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내일 쟁의 결의/대의원대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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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25 00:00
입력 1994-05-25 00:00
【울산=이용호기자】 울산 현대중공업이 임금및 단체협약 교섭중 근로자의 사망산재사고를 둘러싸고 노조측이 이와관련,쟁의발생 결의를 하기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4일 상오 9시30분쯤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회사측의 산재사고와 관련한 단체협약위반과 사후조치에 대한 무성의에 항의,26일 쟁의발생결의를 위한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키로 했다.노조측은 또 임시대의원대회후 27일에는 5백여명의 대의원·소위위원들이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그룹사옥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도 항의방문키로 했다.
1994-05-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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