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서울대학생에/김 대통령,금일봉 보내(조약돌)
수정 1994-05-24 00:00
입력 1994-05-24 00:00
김대통령은 이날 이의근행정수석비서관을 통해 김양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의료진 모두가 열심히 진료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으니 용기를 잃지 말라』고 당부.
한달여전부터 이 병원 10층 121호실에 입원중인 김양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대통령께서 바쁘신 중에도 저의 병에까지 신경을 써 주시니 빠른 시일내에 완쾌해 격려에 보답하겠다』고 눈물을 글썽.
1994-05-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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