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통합반대/경주군의회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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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19 00:00
입력 1994-05-19 00:00
【경주=이동구기자】 경주군의회(의장 이장수)는 주민들의 시·군통합찬성에도 불구하고 경주시와의 통합반대를 결의했다.

군의회는 17일 하오 열린 제25회 임시회본회의에서 경주시·군통합에 따른 의회의견찬반채택안에 대한 무기명투표를 실시,재적의원 13명중 찬성6명,반대7명으로 통합안을 반대했다.

경주시와 통합대상지역인 경주군은 지난달 25일 실시된 주민찬반투표에서 73.8%의 주민들이 통합을 찬성했었다.
1994-05-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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