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전산화 중복투자/예산 1백12억 낭비
수정 1994-05-18 00:00
입력 1994-05-18 00:00
감사원에 따르면 내무부의 설명부족으로 전국의 2백10개 시·군·구에서는 지방세종합전산시스템용 퍼스널컴퓨터가 주전산기를 도입될 때까지 「임시」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난 3월까지 모두 1백12억원의 예산을 들여 보조기억장치등 전산기기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이에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방세종합전산시스템과 주전산기를 이중으로 도입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내무부에 통보했다.<김균미기자>
1994-05-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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