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핵폐기장반대/사흘째 시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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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5-15 00:00
입력 1994-05-15 00:00
【울산=이용호기자】 핵폐기물 처리장건설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고있는 경남 양산군 장안읍의 6개 초·중·고교에서 14일 연사흘째 학교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장안읍등 지역주민 5백여명은 이날 이른아침 장안중·고등 6개 각급 학교정문에 나와 학생들의 등교를 저지했다.
1994-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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