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태평양 교역거점 개발/건설부/무역센터·금융단지 등 건설
수정 1994-05-12 00:00
입력 1994-05-12 00:00
11일 건설부에 따르면 부산권을 환태평양권의 교역거점과 남부지역의 중심 경제권으로 개발하도록 최근 국토개발연구원과 동남개발연구원에 용역을 주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만들도록 했다.부산의 국제 무역 및 금융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세계무역센터와 종합금융단지를 건설하고 도로·철도·항만·공항 등 종합적인 광역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녹산공단과 신호공단을 조성하고 신시가지 건설도 추진할 방침이다.지역적으로는 부산시와 김해시는 물론 진해시·김해군·양산군·마산시·창원시·울산시·밀양시·창원군·밀양군·울산군 등이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된다.
건설부는 부산권에 대한 광역 개발계획에 이어 대구·대전·광주권에도 광역 개발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채수인기자>
1994-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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