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면 떼낸 만원권 대전서 잇따라 발견
수정 1994-05-08 00:00
입력 1994-05-08 00:00
대전시 중구 은행동 홍명상가 부근에서 노점상을 하는 김모씨(62·여)는 지난 7일 하오 7시쯤 야채를 판뒤 집에 돌아와 받은 돈을 세던중 앞면 뿐인 1만원짜리 지폐 1장을 발견했다.
또 이날 하오 8시쯤 김씨가 노점을 했던 곳에서 3백여m 떨어진 대전역 주변 야채시장에서도 상인 2명이 1만원짜리 지폐중 한면이 없는 지폐를 차례로 받아 경찰에 신고하는등 대전지역에서 변조된 1만원짜리 지폐가 잇따라 발견됐다.
1994-05-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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