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 미전대통령 장례식 엄수/그레이엄목사 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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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29 00:00
입력 1994-04-29 00:00
【요바린다(미캘리포니아주) 로이터 연합】 지난 22일 뇌졸중으로 타계한 리처드 닉슨 전미국대통령의 장례식이 27일 하오4시(한국시간 28일 상오8시) 클린턴미대통령을 비롯한 세계각국의 고위 조문사절이 애도하는 가운데 향리인 미캘리포니아주 요바린다에 있는 닉슨기념도서관에서 거행됐다. 복음전도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이날 닉슨 전대통령 장례식에는 포드,카터,레이건,부시 등 생존중인 4명의 전직 대통령들과 세계 55개국의 고위 조문사절등 약 2천명이 참석해 그의 명복을 빌었다.

클린턴대통령은 조사를 통해 닉슨 전대통령이 애국자이자 예리한 지성의 소유자이며 전사였다고 찬양하면서 일부 잘못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생이 지도자로서의 그의 업적속에서 종합적으로 평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4-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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