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스티커발부 경관 12명을 구속
수정 1994-04-23 00:00
입력 1994-04-23 00:00
경찰은 또 범칙금 납부고지서를 분실한뒤 징계를 면하기 위해 인쇄소에 위조를 의뢰한 광산경찰서 신가파출소 정순기경사(40)등 4명을 공문서위조미수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994-04-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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