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총련 8백여명/광주서 반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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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22 00:00
입력 1994-04-22 00:00
【광주=최치봉기자】 전남대·조선대등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남총련)소속 대학생 8백여명은 21일 하오 6시30분쯤 광주시 서구 양림동 광주아메리칸센터 주변에 몰려가 『미국의 한반도 긴장조성 반대』등의 구호를 외치며 1시간 30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지난 19일에 이어 이날 시위에서도 돌멩이와 페인트병을 던지며 폭력시위를 벌였고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학생들을 강제해산시켰다.
1994-04-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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