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19」 34주년/수유리묘역 성역화 1단계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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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19 00:00
입력 1994-04-19 00:00
「4·19 의거」34주년 기념식이 19일 상오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이회창국무총리를 비롯한 3부요인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정부는 행사명칭은 최근 국가보훈처가 「4·19혁명」으로 고치기로 한 법률안이 아직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4·19의거」로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늘 일반에 공개

서울 도봉구 수유리 4·19묘역 확장사업이 부분완공돼 19일 일반에게 공개된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4·19묘역은 전체면적이 기존 1만7백52평에서 4만1천1백10평으로 크게 늘어났고 유영봉안소가 1백평규모의 목조건물로 새로 지어져 묘역 중앙에 자리잡았다.
1994-04-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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