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주 한인원폭피해자/클린턴에 보상요구 서한
수정 1994-04-19 00:00
입력 1994-04-19 00:00
히로시마지구 원폭피해 한인위원회의 이실근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19일 상오중 도쿄주재 미대사관을 통해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관계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4백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이 위원회는 한국인들이 교전당사국 국민이 아닌데도 미국이 무차별적으로 한국인들을 공격했으므로 미국정부는 원폭피해를 당한 한국인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4-04-1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