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농가·농어민후계자 11.7% “농어촌 떠나겠다”
수정 1994-04-16 00:00
입력 1994-04-16 00:00
정부가 농어업의 핵심인력으로 중점육성하는 농어민후계자 및 전업농어가의 11.7%가 농어촌을 떠나거나 농어업을 그만둘 생각이다.우루과이라운드(UR)협상결과는 34.7%가 불가피한 조치로 받아들인다.
농림수산부가 지난 1월20일부터 2월까지 후계자 5만9천5백95명과 전업농 2천1백95명 등 6만1천7백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1%는 「농어촌에 살겠지만 농어업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겠다」고 대답했다.2.6%는 「농어촌을 떠나겠다」고 했고 「농어촌에 살면서 농어업을 계속하겠다」는 사람은 83.6%였다.<오승호기자>
1994-04-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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