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캅총회 개막/인서… 58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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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4-06 00:00
입력 1994-04-06 00:00
【뉴델리 연합】 미국 프랑스등 선진국들이 소위 「공정경쟁의 원칙」을 내세워 노동문제를 무역과 연계시키려는 움직임(블루라운드)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5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막된 제50차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총회에 참가하고 있는 인도 중국등 아·태지역국가들이 이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한편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 58개국 대표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경제성장및 지역경제협력 핵심수단으로서 사회간접자본 개발」이란 주제아래 오는 13일까지 본회의및 각 분과위별 회의를 통해 역내국가사이의 경제협력증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1994-04-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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