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4시간 납치/현금 1천만원 요구/5명 영장
수정 1994-03-29 00:00
입력 1994-03-29 00:00
이들은 28일 상오 1시쯤 강남구 삼성동 선정릉공원 정문앞에서 오모군(22·학생)이 승용차를 세워놓고 공중전화를 걸려는 순간 얼굴을 마구 때리고 흉기로 위협해 납치,4시간 가량 끌고 다니다 이날 낮 12시까지 용산구 이태원동 S카페에 1천만원을 가지고 나오지 않으면 가족들을 반신불수시켜버리겠다고 협박한뒤 풀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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