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범죄 신고센터 개설/전국 주둔지 11곳에
수정 1994-03-25 00:00
입력 1994-03-25 00:00
지난해 10월 23개 종교 여성 시민단체의 연합으로 결성된 주한미군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공동대표김재열 한국기독교교회연합회 인권위원장 등 4명)는 24일 서울에 미군범죄 신고센터 본부를 설치하고 이밖에 주한미군이 주둔중인 전국 10개 지역에 지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각 지역에 설치되는 미군범죄 신고센터는 서울의 본부와 긴밀한 혐조를 통해 해당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미군범죄의 접수 및 상담,이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법률구조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미군범죄 신고센터의 본부 및 각 지부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서울본부=027441211 ▲동두천·의정부=0351627652 ▲평택·송탄=0333513556▲ 파주=03489415469 ▲매향리=0339582806 ▲대전=0422579790 ▲원주=03717311364 ▲춘천=0361557810▲군산=0654635313 ▲대구=0535655687 ▲부산=0518178801
1994-03-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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