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우수대학원에/법학/예일/경영/스텐포드/의학/하버드/공학/MI
수정 1994-03-16 00:00
입력 1994-03-16 00:00
미국 전국대학원 가운데 법학은 예일,경영학은 스탠포드,의학은 하버드,그리고 공학은 MIT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각각 평가됐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지는 지난달 학과별 10대 대학을 선정(서울신문 2월 20일자)한데 이어 최근호에서는 각 분야별 미국의 우수대학원을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입학생의 성적분포 ▲사회적 진출 ▲교수진용과 학업여건 ▲전국대학원장 및 교수들의 평가등이었다.
특히 지난해 4천9백49명의 지원자중 5.8%에 불과한 2백86명을 선발한 예일대 법학대학원의 경우 대부분의 교수가 학생선발과정에 직접 참여하며,학생들은 졸업후 6개월이내 1백% 취업해 평균연봉 8만3천달러의 높은 초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각 대학원 가운데 특정전공과목에서 강세를 보이는 학교는 법학의 경우 국제관계및 지적재산권은 컬럼비아,조세는 뉴욕대로 나타났다. 또 경영대학원은 재정 펜실베이니어,마케팅 노스웨스턴등이었다.
1994-03-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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