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중 여국교생 5일째 소식없어
수정 1994-03-08 00:00
입력 1994-03-08 00:00
경찰에 따르면 진해시 경화동 경화국민학교 5학년 이현주양(11)이 지난 3일 하오 4시쯤 학교수업을 마친뒤 지금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양의 어머니 이미희씨(33·진해시 석동 상지아파트 1202호)는 『5일전 동생과 함께 학교로 갔던 현주가 밤늦도록 귀가하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고 다음날 아침에는 딸이 집으로 전화를 걸어 다급한 목소리로 「엄마,아저씨가 온다」며 통화를 끊었다』고 말했다.
1994-03-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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